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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은 부활의 날개를 활짝 폈다. 최근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6일 전북전(2대1 승)에서 시즌 3호골을 터트린 그는 10일 대전전(2대1 승)에서는 윤주태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 볼키핑력이 향상됐고, 드리블 속도도 빨라졌다. 슈팅에도 자신감이 붙었다. 박주영은 부산전에서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에 도전한다. 정조국도 3일 인천전(1대0 승)에서 올 시즌 K리그 마수걸이 골을 터트리는 등 상승세다. 박주영과 정조국, 둘의 호흡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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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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