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서울)이 5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다.
최용수 서울 감독은 17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지는 2015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6라운드에 앞서 베스트 11을 발표했다. 서울의 3연승을 이끌고 있는 박주영과 정조국, 투톱 조합이 또 다시 가동된다.
박주영은 부활의 날개를 활짝 폈다. 최근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6일 전북전(2대1 승)에서 시즌 3호골을 터트린 그는 10일 대전전(2대1 승)에서는 윤주태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 볼키핑력이 향상됐고, 드리블 속도도 빨라졌다. 슈팅에도 자신감이 붙었다. 박주영은 부산전에서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에 도전한다. 정조국도 3일 인천전(1대0 승)에서 올 시즌 K리그 마수걸이 골을 터트리는 등 상승세다. 박주영과 정조국, 둘의 호흡도 좋다.
서울은 최근 3연승, 8경기 연속 무패(5승3무)를 질주하며 3위까지 올라왔다. 최 감독은 스리백 카드를 꺼내든다. 3-5-2 시스템이다. 투톱은 박주영과 정조국이다. 중원에는 김치우 고명진 오스마르 고요한 고광민이 포진하는 가운데 수비라인에는 이웅희 박용우 김동우가 위치한다. 골문은 유상훈이 지킨다.
상암=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고우림♥김연아 오작교, 장모님이었다..“결혼 전부터 내 팬, 아내가 먼저 연락해줘” (‘전현무계획3’) -
"소속 가수에 부적절한 관계 강요, 폭행" 빅나티 폭로, 스윙스 '문자공개' 정면반박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우승한다" 허세가 아니었다...차포상 떼고 1628일 만 1위 등극, 박진만 감독이 지킨 두가지 약속
- 2.'1위-1위-1위-1위-1위-1위' 골글은 두번째 문제, 몸값 오르는 소리 들린다
- 3.'이럴수가' 출루왕이 사라졌다. 홍창기 충격 부진→천성호→박해민. LG 톱타자 대혼란[SC포커스]
- 4.김민재와 스팔레티 '감격 재회' 시동! 유벤투스 단장의 야심찬 계획…물밑 작업 START→나폴리 영광 재현 노린다
- 5.경사 났네, 경사 났어! '그래서 박지성? 손흥민?' 오현규의 행복한 이적 고민…'막상막하·용호상박' 한국 최고 인기 구단 투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