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최용수 서울 감독은 "전반전에 좋은 찬스를 살리지 못했지만 만들어가는 과정은 좋았다. 양 팀 모두 찬스를 많이 만들었고, 우리도 후반에 공격적으로 나섰다. 그러나 이웅희 퇴장 이후 균형이 무너진 것 같다. 그래도 나름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리고 "수비적으로 내려서는 팀을 상대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인데 그 가운데서도 좋은 기회들을 만든 것은 긍정적이다. 골 찬스를 만들어가는 과정은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Advertisement
최 감독은 후반 '필승 백업'인 몰리나와 윤주태에 이어 에벨톤을 투입했다. 이웅희가 퇴장 당한 후에도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포백으로 전환하며 공격을 펼쳤지만 끝내 골문을 열지 못했다. 최 감독은 "포백에서도 위기상황은 있었지만 숫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선방했다. 홈 경기인 만큼 퇴장 이후 지키는 경기를 하기보다는 공격적으로 운영해 골을 만들고자 했다"며 전방의 투톱 공격수가 공을 잡아주고 연계해주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선수들의 생각과 패스의 방향이 전진하는 쪽으로 변화하고 있다. 경기를 거듭할수록 상대 수비를 허물 수 있는 패스가 많이 나오고 있다. 점점 더 발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상암=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결혼 후 韓 떠난' 김병세, 리조트급 美대저택 공개 "집 넓어 다이어트에 최적" -
‘아이유 예비 시모’ 강명주 암투병 끝 사망..오늘(27일) 사망 1주기 -
효민, '보낸사람 강동원' 선물 인증…"충성을 다할게요" -
“식당서 노출 금지” 최현석, 뿔났다..얼마나 심했으면 안내문까지 -
'고위험 산모' 남보라, 가족들 반대에도 "자연주의 출산하고 싶다" 선언 (편스토랑) -
MC몽,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경찰 수사 착수 -
'이병헌♥' 이민정, 무보정 프로필 사진은 처음.."내 얼굴 내가 못 봄" -
'안양예고 동창' 비 "김무열 말 넘 많아"→김무열 "고등학교 얘기 그만" ('크레이지 투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폰세와 슈어저는 선발이 '당연직'이라는데, 그러면 전 KIA 투수는 트레이드? "선발 5명 베스트로 간다" TOR 감독
- 2.[공식발표] 롯데의 충격선택! 사장·단장이 책임 떠안기로 → 도박 4인방 추가징계 없다
- 3.'3+5 선발 상비군 시스템' 삼중 안전장치! 역시 투수전문가 감독은 계획이 있구나 → 두산 선발진 재건 프로젝트, 플랜A B C까지 대비한다 [미야자키 현장]
- 4."때론 물러서는 것도 책임의 한방식" '여성체육인' 박지영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 772일만에 전격 사퇴[단독]
- 5."경기해야 하는데..." 오키나와 적신 봄비로 무산, '최종전' 대표팀, '첫 경기' KT '발 동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