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징크스를 깨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
제주의 홈무패행진이 깨졌다. 제주는 17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과의 2015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6라운드에서 3대4로 패했다. 올시즌 홈에서 6승1무로 무패행진을 달렸던 제주는 시즌 첫 홈경기 패배의 쓴 맛을 봤다. 조성환 감독은 "홈에서 연승 못이어가서 죄송하다. 실점 타이밍이 좋지 않았다. 집중력 결여로 실점했는데 조직력을 다지는데 집중하겠다. 실점률이 낮은게 강점이었는데 이에 따른 보완책을 마련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최근 높아진 실점률에 대해서는 "제주가 후반에 실점이 많아졌다. 개개인을 논할 수는 없지만 경험 부족한 선수들을 경험 많은 오반석 알렉스가 커버해야 한다. 부상자들이 돌아오기 전까지 잘 해야한다"고 했다. 깨진 홈 무패행진에 대해서는 "이어가면 좋겠지만 기록은 깨지기 마련이다. 원정에서 원정징크스 깰 수 있도록 준비 잘하겠다"고 했다.
제주는 원정 3연전을 떠난다. 9일간 원정에서 보낸다. 20일 대전으로 가 21일 대전과 K리그 클래식, 주중 대전코레일과 FA컵, 주말 부산과 경기를 한다. 조 감독은 "원정 떠나면 부산전까지 3경기를 육지에서 보낸다. 컨디션 조절하기에는 더 좋다. 컨디션과의 싸움이 될 것 같다"고 했다.
제주=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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