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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베스는 유벤투스와 계약 기간이 1년 남았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보카 주니어스는 유벤투스와 테베스 이적을 위해 협상 테이블을 차렸다. 키는 보카주니어스가 쥐고 있다. 적당한 이적료에 협상이 완료되면 보카주니어스는 테베스를 당장 영입할 계획이다. 하지만 이적료가 높으면 1년을 기다린 뒤 자유계약신분(FA)이 된 테베스를 이적료 없이 팀에 합류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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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테베스는 유벤투스를 리그 우승과 유럽챔피언스리그 준우승으로 이끌며 전성기 못지 않은 실력을 보이고 있다, 유럽의 갑부 구단인 파리 생제르맹,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이 테베스의 영입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테베스의 계획은 명확해졌다. '친정팀' 보카주니어스로 이적해, 은퇴를 준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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