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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19시즌 동안 헌신한 유벤투스로 복귀하고픈 마음도 밝혔다. 델 피에로는 "3년전 나는 코치 제안을 받았지만, 그때는 즉시 '싫다'라고 답했다. 선수생활에 미련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하지만 지금은 모든 게 달라졌다. 우선 나는 미국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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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피에로는 2012년 5월까지 유벤투스에서 19시즌을 뛰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준우승 3회, 세리에A 6회 우승, 코파 이탈리아 1회 우승을 달성했다. 이탈리아의 2006 독일월드컵 우승에도 함께 했다. 말년에는 시드니 FC를 거쳐 지난 시즌에는 인도 델리 다이나모스에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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