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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덜린은 당초 지난해 여름 토트넘 이적을 눈앞에 두고 있었다. 하지만 당시 주전 선수 8명이 빠져나가는 등 대규모 엑소더스에 팬들의 불만이 심화되자 사우샘프턴은 핵심 선수였던 슈나이덜린을 붙잡았다. 결국 팀에 남게 된 슈나이덜린은 리그 7위 등극에 공헌했지만, 다음해 이적 의향을 공공연히 드러냈다. 두말할 나위없는 EPL 이적시장 최대어 중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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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유벤투스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슈나이덜린 영입을 노크하고 있다. 슈나이덜린은 지난 시즌 막판 무릎 부상으로 시즌아웃됐지만, 심한 부상이 아닌 만큼 프리시즌 전 합류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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