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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의 라이트 공격수인 마틴은 날카로운 서브와 빠른 공격이 장점이다. 그는 "한국에 돌아와 기쁘다. 좋은 팀에서 좋은 선수들과 함께 경기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팀이 정상에 오르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강성현 감독은 "마틴은 V리그 경험이 있고 공격력이 검증됐다"며 "마틴이 세터 권영민과의 빠른 플레이를 통해 해결사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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