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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양발잡이 공격수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비야는 바르셀로나 입단 첫 시즌이었던 2010-11시즌 22골(리그 18골)을 터뜨리며 팀의 첫 트레블에 공헌했다. 이어 바르셀로나에서의 3시즌 동안 48골을 기록, 사무엘 에투 이후 바르셀로나를 대표하는 스트라이커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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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말대로 바르셀로나는 비야를 떠나보낸 뒤에도 알렉시스 산체스, 페드로 로드리게스, 네이마르, 루이스 수아레스 등이 꾸준히 20골 안팎의 득점을 올렸다. 급기야 올시즌 네이마르-수아레스가 메시와 찰떡 궁합을 이루자, 바르셀로나는 메시-비야 콤비가 활약한 10-11시즌에 이어 2번째 트레블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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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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