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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게임의 가장 편리하고 흥미로운 부분은 성장의 불편함을 최소화한 것이다. 전투, 퀘스트, 이동 등이 자동 시스템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유저들은 브라우져를 켜두면 캐릭터가 자동으로 쑥쑥 자란다. 조금 과장해서 유저들은 화면 한쪽에 게임만 켜두면 모든 것이 알아서 진행되는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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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삼국난무는 그런 측면에서 보면 캐릭터 성장이 자유롭고 중간 중간 엔드 콘텐츠를 유저들이 찾아 즐기는 재미가 있다. 경기장에서는 언제든 다른 유저와 경쟁할 수 있다. 자신의 레벨이나 장비 수준, 랭킹에 맞는 유저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차근차근 랭킹을 쌓아 올릴 수 있다. 던전 역시 언제든 입장이 자유로워 캐릭터 성장이 지겨우면 원하는 던전에 들어가 고가의 아이템이나 보상을 찾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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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리니지도 이렇게 필드에서의 경쟁을 바탕으로 길드와 문파간의 경쟁이 본격적으로 진행되었는데, 진삼국난무에서는 아직 본격적인 경쟁 구조는 아니지만 다양한 요소를 통해 유저들과 흥미진진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한다.
이렇게 진삼국난무는 웹게임이지만 온라인게임에서 느꼈던 다양한 재미를 간편하게 느껴볼 수 있는 게임이다. 충전이나 돈을 지불했을 경우 그에 따른 화려한 보상을 제공하고 무과금 유저들에게도 다양한 혜택으로 게임을 즐기는데 큰 무리가 없도록 했다.
컨트롤을 많이 요구하지 않는 아저씨 게임들이 부족함 요즘, 어떤 신작들이 있는지 기웃거리고 있다면 진삼국난무와 같은 웹 MMORPG도 좋은 선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호경 게임인사이트 기자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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