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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성남 감독은 작은 변화를 택했다. 그동안 부진했던 김동섭을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 시키면서 광주와 파워 대결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최전방 공격수 자리에는 황의조가 나섰고, 2선에는 김동섭과 함께 김성준 남준재가 포진했다. 김두현은 정선호와 더블 볼란치(두 명의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섰고, 포백라인에는 이종원 윤영선 장석원 박태민이 포진했다. 골문은 박준혁의 몫이었다. 남기일 광주 감독은 임선영과 송승민, 주현우, 파비오를 전방에 포진시키며 맞대응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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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웃은 쪽은 광주였다. 전반 27분 성남 진영 오른쪽에서 길게 올라온 크로스가 페널티에어리어 정면에 있던 송승민의 가위차기 시도에 빚맞으며 굴절됐고, 이를 이으뜸이 성남 골문 왼쪽에서 잡아 왼발로 올린 크로스를 송승민이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왼발로 마무리, 골망을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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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감독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파비오를 빼고 수비수 오도현을 내보내며 변화를 택했다. 김 감독은 후반 7분 남준재 대신 윙어 김동희를 내보내는 전략으로 승부수를 걸었다. 권정혁의 선방이 빛을 발했다. 히카르도 황의조를 앞세운 성남의 줄기찬 공격 시도를 모두 막아냈다. 광주는 안정적을 수비를 전개하면서 리드를 지켰고, 그대로 승부는 마무리 될 것처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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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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