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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라운드를 선두로 마친 스피스는 지난 4월 올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를 제패한데 이어 이저대회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청신호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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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위인 매킬로이는 버디 2개 보기 2개로 이븐파 70타를 적어내고 중간합계 4오버파 214타로 공동 25위에 자리했다. 재미동포 케빈 나는 이날 2타를 잃으며 공동 25위에 올랐다.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노리는 필 미켈슨(미국)은 7오버파로 부진하며 중간합계 10오버파 220타로 공동 66위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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