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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그의 이적설에 힘이 실리는 가운데 이를 둘러싼 논란이 잇따르고 있다. 스페인 리그 클럽간 쟁탈전에서 나아가 영국 빅리그간 자존심 경쟁으로 번지는 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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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모스는 자신의 새 연봉으로 1000만파운드(약 170억원) 가량을 원하고 있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너무 과한 요구라며 난색을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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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레알 마드리드 구단측은 명확한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지만 라모스를 빼앗기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고수하고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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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요즘 차기 회장 후보 경선을 진행중이다. 일부 회장 후보들이 라모스 영입을 공약 카드로 내걸기 시작했다는 게 현지 언론들의 보도다.
레알 마드리드로서는 라모스와의 협상에서 압박감을 가질 수밖에 없어 전전긍긍하고 있다.
여기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도 '라모스 논란'에 가세했다. 21일(한국시각) 영국 언론들에 따르면 그동안 라모스 영입에 관심을 보였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이어 첼시와 맨체스터 시티가 등장하기 시작했다는 것.
스페인에 이어 영국에서도 빅클럽들이 거명되면서 세계 최상급 명문 클럽간 전쟁으로 확전되는 양상이다. 맨유가 라모스 영입을 위해 준비한 총알은 연봉 2000만파운드로 라모스의 희망금액보다 배나 많은 돈이다.
첼시와 맨시티도 맨유의 움직임에 질세라 라모스 영입을 검토하기 시작했다는 게 영국 언론들의 전망이다.
이처럼 명문 클럽들이 앞다퉈 영입 경쟁에 나선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라모스의 몸값은 치솟기 시작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5000만파운드에 가까운 제안을 할 것이라는 관측까지 나왔다.
이래저래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는 속담은 라모스에게 예외일 듯하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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