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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보다 해맑은 모습으로 '1박 2일'이 마련한 MT를 즐겼다. 서로에게 무장해제된 채 게임과 먹방, 벌칙과 댄스타임을 이어간 여사친과 남사친들의 모습에 '1박 2일' 시청자들은 역대급 재미를 안겼다며 호평을 쏟아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1박 2일'이니까 가능한 일 인 듯~ 문근영 천진난만함에 녹고~ 박보영 눈웃음에 웃고~", "1박 나이트 김준호 빵빵 터트렸다!", "아 진짜 무장해제 됐다~ 서로에게~", "이런 특집도 남다르다! '1박 2일' 다음주 여사친 특집도 기대된다" 등의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1박 2일'은 전국 시청률 17.5%로 일요일 저녁 6개 코너 중 1위, 동 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화제성과 시청률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성공했다. 그 중심에 문근영과 박보영의 리얼한 활약이 있었음은 물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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