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가 2015년 '융합보안 시범사업'의 과제로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C-ITS) 등 5개를 선정하고 연말까지 개발을 지원키로 했다. 융합보안이란 스마트 카, 스마트 가전 같은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산업에 보안기술을 내재화·강화하는 것을 말한다.
22일 미래부에 따르면 4월 융합보안 시범사업 선정을 위한 모집 공고를 냈고 2차례의 평가를 거쳐 교통 분야 2개, 금융 분야 1개, 산업제어시스템 분야 1개, 융합보안 관제분야 1개 등 5개의 과제를 선정했다.
금융 분야에서는 비티웍스가 전자서명에 지문·홍채 등 생체인증을 적용해 보안성을 강화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산업제어시스템 분야에서는 이글루시큐리티가 산업제어시스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위협을 관리·통제해 대형 산업단지나 국가기반시설의 보안성을 높일 수 있는 기술을 내놓을 예정이다.
정부는 선정된 5곳에 연말까지 기업당 평균 1억8천만원의 개발비와 산·학·연 보안전문가의 컨설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소속 가수에 부적절한 관계 강요, 폭행" 빅나티 폭로, 스윙스 '문자공개' 정면반박 -
고우림♥김연아 오작교, 장모님이었다..“결혼 전부터 내 팬, 아내가 먼저 연락해줘” (‘전현무계획3’)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우승한다" 허세가 아니었다...차포상 떼고 1628일 만 1위 등극, 박진만 감독이 지킨 두가지 약속
- 2.'1위-1위-1위-1위-1위-1위' 골글은 두번째 문제, 몸값 오르는 소리 들린다
- 3.'이럴수가' 출루왕이 사라졌다. 홍창기 충격 부진→천성호→박해민. LG 톱타자 대혼란[SC포커스]
- 4.김민재와 스팔레티 '감격 재회' 시동! 유벤투스 단장의 야심찬 계획…물밑 작업 START→나폴리 영광 재현 노린다
- 5.경사 났네, 경사 났어! '그래서 박지성? 손흥민?' 오현규의 행복한 이적 고민…'막상막하·용호상박' 한국 최고 인기 구단 투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