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이 이번 프리시즌에 가장 멀리 떠나는 팀이 됐다.
리버풀은 프리시즌에 태국과 호주, 말레이시아와 핀란드로 프리시즌 투어를 다닌다. 이동거리만 약 3만8600㎞에 이른다. 7월 14일 태국프리미어리그 올스타와 경기를 치른다. 이어 호주로 날아가 브리즈번 로어,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와 격돌한다. 다음은 말레이시아다 그 후 핀란드로 와 HJK 헬싱키와 격돌한다.
리버풀 다음으로 많이 이동하는 팀은 맨시티다. 맨시티는 호주에서 2경기를 치른다. 3만3700㎞를 날아갔다온다. 첼시와 맨유는 미국을 다녀온다.
이청용이 뛰는 크리스털팰리스는 남아공 케이프타운으로 간다. 케이프타운컵에서 2경기를 치르고 런던으로 돌아온다. 기성용의 스완지시티는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스, 1860뮌헨과 프리시즌 경기를 치른다. 아직 장소는 정해지지 않았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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