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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캐나다여자월드컵 총상금은 1500만달러(약 165억원)다. 이마저도 2011년 독일여자월드컵에 비해 2배 정도 오른 금액이다. 2014년 브라질월드컵 총상금인 3억6000만달러(약 3958억원)의 24분의 1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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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의 가능성은 크다. 이번 16강은 한국축구 역사상 여자월드컵 첫 쾌거다. 예전 사례도 고려해야 한다. 한국 여자축구는 2003년 미국여자월드컵 본선에 처음으로 진출했다. 협회는 여자대표팀에게 총 3억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2010년 독일 20세이하 여자월드컵 3위에 올랐을 때의 포상금은 총 2억4700만원이었다. 이어 열린 2010년 트리니다드토바고 17세이하 여자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했을 때 총포상금은 4억9500만원이었다. 협회는 여자대표팀이 귀국하는 24일 이후 이사회를 통해 적정 포상금을 결정할 계획이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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