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페 레이나의 도전은 결국 실패로 끝났다. 1년만에 친정팀으로 복귀했다.
나폴리는 24일(한국시각) 공식 트위터를 통해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던 레이나 영입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레이나는 2013~2014시즌 나폴리에 임대됐다. 세리에 A 29경기 등 총 41경기에 나서며 주전 자리를 차지했다. 레이나는 2014~2015시즌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하지만 뮌헨에는 마누엘 노이어가 있었다. 레이나는 단 2경기에 출전하는데 그쳤다.
그 사이 나폴리는 골키퍼가 필요하게 됐다. 레이나 이후 하파엘 카브라와 마리아노 안두하르가 번갈아 골키퍼 장갑을 켰다. 하지만 레이나만큼의 능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결국 나폴리는 레이나 영입에 나섰고 서로의 이해가 맞아떨어졌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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