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세르히오 라모스(레알 마드리드) 영입에 사활을 걸었다.
맨유의 올여름 최우선 과제는 수비 보강이다. 레알 마드리드와 대우 문제로 불화를 겪고 있는 라모스가 넘버1 타깃으로 떠올랐다. 라모스 역시 맨유행에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24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맨유가 라모스에게 주급 26만파운드(약 4억5000만원)를 제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주급 26만파운드는 팀내 최고 연봉자인 웨인 루니가 받는 주급과 같은 금액이다.
라모스 맨유행의 관건은 개인 협상이 아닌 이적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레알 마드리드는 일단 라모스를 팔 뜻이 없음을 분명히 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에는 센터백이 3명 뿐이다. 로테이션 시스템을 신봉하는 라파 베니테스 신임 감독은 더 많은 센터백을 원하고 있다. 라모스가 빠져나가면 추가 영입을 해야 하는 부담이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5000만파운드 이상이 아니면 라모스를 팔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돈에 여유가 있는 맨유지만 29세의 수비수에게 지불하는 금액이니만큼 고민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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