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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24일(한국 시각) 로베르토 피르미누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지난 4일 제임스 밀너를 시작으로 대니 잉스, 아담 보그단, 조 고메스에 이어 피르미누까지 약 20일 사이 무려 5번째 영입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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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리버풀의 이적시장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리버풀은 피르미누와 함께 전방에 나설 최전방 스트라이커, 아직 허술한 중원의 로테이션 멤버, 오른쪽 측면 수비수를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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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오 코바시치(인터밀란) 영입을 통한 중원 보강에도 가까워지고 있다. 리버풀은 '제 2의 루카 모드리치'로 불리는 코바시치 영입을 위해 다소 높은 이적료도 마다하지 않을 예정이다. 오른쪽 수비수는 나다니엘 클라인(사우샘프턴) 영입을 추진중이다. 주요 경쟁자였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사실상 이탈하면서, 리버풀은 한결 여유롭게 사우샘프턴을 설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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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리버풀은 다를까. 일단 일 처리 속도는 지난해보다 훨씬 빠르다. 탄탄한 스쿼드를 지닌 첼시와 맨시티-아스널-맨유와 경쟁하려면 리버풀로선 대규모 영입은 필수적이다. 아직까지 지난해에 비해 의문스러운 영입도 없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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