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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퀸 김연아와 국민MC 신동엽의 극비 만남이 포착되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두 사람이 국민대합창 나는 대한민국의 '연아 합창단'의 2차 오디션 현장에서 만난 것으로 밝혀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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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은 직접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게 된 김연아와 참가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바쁜 스케줄에도 현장에 방문했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은 오랜만의 만남에도 명불허전의 찰떡호흡을 자랑함은 물론, 분위기역시 화기애애하게 주도하며 오디션 현장에 활력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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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는 대한민국'은 오는 8월 15일 서울 경기장에서 펼쳐질 7만 국민대합창의 순간을 기다리며 그 제작 과정을 담은 사전 다큐멘터리로 매주 안방극장을 찾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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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나 기자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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