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미생'에서 딱풀 인턴으로 활약하며 강한 눈도장을 찍은 '신스틸러' 배우 조현식이 이번에는 SBS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거지대장' 역으로 대변신한다.
24일 방송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조현식이 올 여름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육룡이 나르샤'에 캐스팅 돼 극과 극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조현식은 '미생'에서 어리버리한 인턴 '김석호'역을 맡아 인턴의 고군분투 하는 모습을 현실감 있게 표현해내었다. 일명 '딱풀사건'의 주범으로 동기 장그래(임시완 분)와 엮이면서 많은 시청자들에게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또 그는 대학로의 흥행작 '유도소년'을 통해서 선 굵은 연기를 선보였으며, KBS '달콤한 비밀', SBS '내일을 향해 뛰어라'에 연이어 캐스팅 되는 등 방송가에서 주가를 올리는 연기파 배우다.
반면 이번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기존에 깔끔한 정장차림의 모습을 벗고 길게 풀어헤쳐진 머리와 상거지와 다름없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보를 자극 시키며, 극의 감칠맛을 더할 예정이다.
그 동안 코믹 연기와 진지한 연기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던 만큼 이번 작품에서는 또 어떤 색다른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 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육룡이 나르샤'는 역사 속 실존인물인 이방원, 정도전, 이성계와 가상인물 이방지, 무휼, 분이 등 6명의 인물이 6개의 용(육룡)이 되어 새 나라를 세우는 이야기를 담았다.
2009년 MBC '선덕여왕', 2011년 SBS '뿌리 깊은 나무'를 집필한 김영현, 박상연 작가가 맡아 방송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아역 부분의 촬영 중에 있으며, '상류사회' 후속인 '미세스캅' 다음에 방송 될 예정이다.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
고우림♥김연아 오작교, 장모님이었다..“결혼 전부터 내 팬, 아내가 먼저 연락해줘” (‘전현무계획3’) -
안정환, '연예인병' 건방진 행동에 깊은 후회..."너무 창피하다"
- 1."우승한다" 허세가 아니었다...차포상 떼고 1628일 만 1위 등극, 박진만 감독이 지킨 두가지 약속
- 2.'1위-1위-1위-1위-1위-1위' 골글은 두번째 문제, 몸값 오르는 소리 들린다
- 3.'이럴수가' 출루왕이 사라졌다. 홍창기 충격 부진→천성호→박해민. LG 톱타자 대혼란[SC포커스]
- 4.김민재와 스팔레티 '감격 재회' 시동! 유벤투스 단장의 야심찬 계획…물밑 작업 START→나폴리 영광 재현 노린다
- 5.경사 났네, 경사 났어! '그래서 박지성? 손흥민?' 오현규의 행복한 이적 고민…'막상막하·용호상박' 한국 최고 인기 구단 투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