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축구 전설 호나우지뉴(35·퀘레타로)가 대표팀 후배 로베르토 피르미누(23)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영국 언론 미러는 25일(한국 시각) 호나우지뉴가 "피르미누는 리버풀을 차기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로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전날 피르미누의 영입이 확정됐음을 공식 발표한 바 있다.
호나우지뉴는 "필리페 쿠티뉴(23·리버풀)와 피르미누는 득점력과 창조성, 영리함을 겸비한 유럽 최고의 미드필더들"이라며 "이들과 함께 뛰는 것은 리버풀 공격수들에게는 꿈만 같은 일이다. 이들이 제공할 수많은 기회에도 골을 넣지 못한다면, 그는 어느 팀에서도 득점할 수 없는 선수"라고 설명했다.
이어 호나우지뉴는 "리버풀은 차기 시즌 챔스에 진출할 것이다. 쿠티뉴와 피르미누가 그렇게 할 것이다. 두 선수를 얻은 것은 리버풀의 큰 성취"라고 덧붙였다.
피르미누는 호펜하임에서 153경기에 출전, 49골을 터뜨리며 미드필더답지 않은 공격력을 과시했다. 지난 시즌 기록은 38경기 12골 10도움이다. A매치에서도 9경기 4골 1도움을 기록중이다. 주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지만, 브라질 대표팀에서 측면 및 최전방 공격수를 소화할 만큼 다재다능하다.
피르미누의 이적료는 4100만 유로(약 508억)로 알려져있다. 이는 분데스리가 사상 최고액이자 리버풀 역사상 2위(1위 앤디 캐롤)의 이적료다. 리버풀이 그에게 거는 기대치를 증명하는 액수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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