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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아스널, 토트넘과의 홀딩 미드필더 슈네이더린 영입 경쟁에서 승리했다. 루이스 판 할 맨유 감독은 에드 우드워드 맨유 부회장에게 슈네이더린 영입을 맡겼다. 에드우드 부회장은 협상을 잘 진행해 좋은 결과물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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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맨유에 슈네이더린을 빼앗겼다고 판단하자 곧바로 임대간 프란시스 코클랭을 불러들였다. 코클랭은 2009년 아스널 유니폼을 입었지만, 기회를 잡지 못하고 프랑스 로리앙, 독일 프라이부르크, 잉글랜드 찰턴으로 임대돼 뛰었다. 토트넘도 슈네이더린 영입전에 뛰어들었지만, 유럽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지 못해 선수의 마음을 잡기에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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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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