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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 빌라는 벤테케 영입을 위해 리버풀이 제시한 2200만파운드는 터무니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3450만파운드(약 604억원) 이하로는 리버풀과의 협상 테이블에도 앉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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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테케는 2012년 네덜란드 겡크에서 애스턴 빌라로 둥지를 옮겼다. 당시 몸값은 700만파운드(약 122억원)에 불과했다. 그러나 벤테케는 곧바로 애스턴 빌라의 별이 됐다. 99경기에서 49골을 터뜨렸다. 브랜든 로저스 리버풀 감독은 벤테케의 오랜 팬이다. 지난해 여름에도 벤테케 영입을 노린 바 있다. 아쉽게도 러브콜을 보냈을 당시 부상을 했다. 브라질월드컵을 앞두고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쓰러졌다. 이후 10월에야 팀에 돌아왔다. 기량은 명불허전이었다. 15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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