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중' 김정은 '시스루 드레스' 신부 포스 "과거 보여지는 행복에 신경썼지만…"
최근 열애를 인정한 배우 김정은이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자신의 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김정은은 패션 매거진 '얼루어'(allure) 7월호를 통해 "행복은 자기만족인 거 같다. 몇 년 전에는 보여지는 또는 절대적인 행복을 신경 썼던 것 같다.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행복의 기준은 철저히 자기의 만족이다"라며 명쾌한 답변을 내놨다.
그녀는 데뷔작이자 삭발머리로 화제를 모았던 1998년 드라마 '해바라기'에 관해 "그런 좋은 캐릭터는 드물다. 아직도 그 너덜너덜해진 대본을 가지고 있다"며 "저의 밝고 코믹한 이미지의 길을 터준 드라마"라고 당시를 회상하기도 했다.
함께 공개된 화보 속 김정은은 내추럴하면서도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여성미를 한껏 발산, 남다른 드레스 자태까지 과시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무엇보다 햇살을 가득 머금은 듯한 미소는 힐링을 선사하고 있어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앞서 김정은은 금융업에 종사하는 동갑내기 재미교포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김정은은 모임을 통해 알게된 현재 남자친구와 2~3년간 좋은 만남을 유지중이며, 김정은의 남자친구는 훈훈한 외모에 키도 크고 다정다감한 성격의 소유자로 전해졌다.
한편 현재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에서 여심마저 반하게 하는 매력적인 캐릭터 '정덕인'으로 열연중이다.
이유나 기자 ly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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