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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는 7월 17일 오후 7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2015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전 - 팀 최강희 vs 팀 슈틸리케'를 앞두고 K리그 클래식 12구단 감독들과 주장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K리그 올스타 베스트11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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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수원 염기훈은 이번 투표에서 12개 구단의 감독과 주장이 만장일치로 선정한 유일한 선수라는 영예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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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수비수 부문에서는 현재 팬투표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수원의 홍 철이 감독과 주장에게 각각 6표와 5표를 얻으며 각각 8표씩을 받아낸 전북의 최철순에게 베스트 왼쪽 수비수 자리를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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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실시한 감독·주장 베스트11 투표는 지난 15일부터 네이버 모바일을 통해 진행 중인 K리그 올스타 팬투표 결과에 합산된다.
한편 25일 오후 2시부터 판매하고 있는 K리그 올스타전 1차 티켓 가격은 ▲1등석 1만5000원 ▲2등석 1만2000원 ▲3등석(E석) 8000원으로 예매한 입장권은 경기당일 현장 매표소 창구에서 교환하면 된다. 입장권 할인 대상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티켓링크 홈페이지(www.ticketlink.co.kr·1588-789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나은행 2015 K리그 올스타 - 팀 최강희 vs 팀 슈틸리케' 경기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K리그 공식 홈페이지(www.kleague.com)와 공식 SNS 채널(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감독이 뽑은 K리그 올스타 베스트11 (총 12표)
GK=김승규(10표)
DF=차두리(10표) 알렉스(8표) 요니치(9표) 최철순(8표)
MF=김승대(11표) 이재성(10표) 김두현(9표) 염기훈(12표) 에두(10표)
FW=이동국(8표)
◇주장이 뽑은 K리그 올스타 베스트11 (총 12표)
GK=김승규(9표)
DF=이종민(9표) 김형일(10표) 오스마르·오반석(7표), 최철순·김치우 (8표)
MF=김승대(8표) 이재성(10표) 김두현(11표) 염기훈(12표) 에두(10표)
FW=이동국(11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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