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명 스피돔에 쾌적한 관람 환경을 갖춘 지정좌석실 '무지개홀' 이 들어선다.
'무지개 홀'은 지난 5월 새롭게 단장한 '스피드 홀(그린카드 전용존)'에 이은 스피돔의 두 번째 공간 재창출이다. 스피돔 5층에 위치한 기존 VIP실과 지정좌석실을 3개월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통합해 이번에 새롭게 단장했다. 경륜경정사업본부는 지난 19일부터 28일까지 2주간의 시범 운영을 거쳐 내달 3일 정식 오픈을 결정했다.
200명 수용이 가능한 무지개홀에서는 경륜팬들에게 보다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입장료 2만원만 내면 커피는 물론 다양한 음료와 다과가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경주분석 예상지 제공은 덤이다. 최소 6명부터 최대 16명까지 단체 관람이 가능한 단체룸도 3곳을 만들어 쾌적한 관람 서비스 제공 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적극적으로 뛰어들 계획이다.
경륜 투표관리팀 관계자는 "공간이 새롭게 바뀌니 고객들의 행동도 신사적으로 변하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며 "다양한 계층이 스피돔에서 가치를 얻을 수 있도록 건전 공간화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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