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인디계 실력파 '랄라스윗'이 자전가탄풍경 '사는게 다 그래', 데이비드오 '널 사랑할게', 송하예 '하루에 한번씩 웃게 해줄게'에 이어 '딱 너같은 딸'OST 라인업에 합류했다.
어쿠스틱 여성듀오 '랄라스윗'은 지난 2008년 MBC대학가요제에서 기타와 피아노 두 악기로 자신들만의 음악을 만들어보고자 결성한 여성 어쿠스틱 2인조 밴드로 '오월','말하고 싶은게 어'등 감성 짙은 곡들을 발표하며 두터운 팬 층을 갖췄다.
상큼 발랄한 보이스가 돋보이는 랄라스윗 '누구든지 다 그래'는 대중가요에서는 흔하게 볼 수 없는 8분의 6박자의 곡으로 왈츠의 느낌의 밝은 곡이다.
"세상 살아가는 일이 누구든지 다 쉽지만은 않기에 하루에 하나씩 즐거운 일을 만들면 행복한 날이 될 거다" 희망의 메시지는 드라마 극속 주인공들의 마음을 대변하고 있다.
드라마 '블러드' , '착하지 않은 여자들' , '오늘부터 사랑해'의 곡들을 작곡하고 '딱 너 같은 딸'의 타이틀곡 송하예의 '하루에 한번씩 웃게 해줄게'를 작곡한 정필승(예명 필승불패)의 곡으로 특유의 밝고 희망적인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곡이다.
또한 가수겸 작사가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아메리카노의 가사가 더해져 곡의 분위기를 더 살려놓았다
딱 너같은 딸 OST 제작사인 더하기미디어 이성권 대표는 "딱 너같은 딸OST 경우에는 일일드라마 전례와 달리 미니시리즈에서 사용되는 임팩트 있는 음악들과 실력파 아티스트로 구성됐다"고 많은 성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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