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공개된 스틸 사진 속 이솔은 양순을 쳐다보며 무언가를 묻고 있고 양순은 당황한 듯 입을 꼭 다문채 있다. 이솔의 계속되는 추궁에 양순은 울먹거리는 듯한 표정으로 이솔의 손을 잡고 있다.
Advertisement
이솔은 지금껏 살아오면서 자신이 업둥이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꿈에서조차 해 보지 못한 상황에 있다. 하지만 혜진(장영남 분)에게 머리카락이 뽑히며 "넌 태어난 것 자체가 실수다"라는 말을 들었을 때 이상한 기운을 감지하고, 머릿속이 하얘진다. 그녀가 양순의 친딸이 아님을 알았을 때 받을 정신적 충격은 이루 말할 수 없었을 터다.
Advertisement
이솔은 "최원장이 '넌 세상에 태어나서 안 되는 애였다'고 했다"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린다. "엄마 딸 맞다고 , 엄마가 나 낳았다고, 엄마가 내 엄마라고...."라며 말을 잇지 못하는 이솔 앞에 양순은 "그래 아가 맞아. 넌 내 딸이야"라며 함께 흐느낀다.
Advertisement
이성경 연기와 관련, 최근 자주 호흡을 맞춘 장영남은 "성경이는 감정에 되게 충실한 친구다. 대본리딩할 때부터 울컥하게 만들었다. 작가선생님, 김미숙 선배님도 함께 울었다. 억지 감정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솔직담백하게 느껴서 연기를 해 공감가게 만든다. 정말 마음속 깊은 곳에서 꺼내놓는 게 느껴진다. 캐릭터상 내가 슬퍼지면 안 되는데 짠하고, 슬퍼지더라"라고 물오른 이성경 연기에 대해 칭찬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예비 시모’ 강명주 암투병 끝 사망..오늘(27일) 사망 1주기 -
'결혼 후 韓 떠난' 김병세, 리조트급 美대저택 공개 "집 넓어 다이어트에 최적" -
“식당서 노출 금지” 최현석, 뿔났다..얼마나 심했으면 안내문까지 -
'고위험 산모' 남보라, 가족들 반대에도 "자연주의 출산하고 싶다" 선언 (편스토랑) -
'이병헌♥' 이민정, 무보정 프로필 사진은 처음.."내 얼굴 내가 못 봄" -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정식 부부됐다…"혼인신고 마쳐, 스몰웨딩 고려 중"[공식] -
[전문]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혼인신고.."예배 형식 간소한 결혼식 고려" -
황혜영, "3년의 시간 얻었다"...뇌종양 추적검사 결과 고백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 롯데의 충격선택! 사장·단장이 책임 떠안기로 → 도박 4인방 추가징계 없다
- 2."경기해야 하는데..." 오키나와 적신 봄비로 무산, '최종전' 대표팀, '첫 경기' KT '발 동동'
- 3."판더펜의 감독 지시 패싱? 사실이 아냐!" 아스널전 대패후 루머 일파만파→토트넘 감독 "내가 이런것까지 코멘트 해야해?" 불만 폭발
- 4.봄배구 반드시 간다! OK저축은행, 유니폼에 의지 담았다…6R '배구도부산' 스페셜 유니폼 착용
- 5."토트넘 돌아가고 싶다" 포체티노 폭탄 선언 후 다시 입 열었다..."모든 가능성 열려 있다" 7년 만에 전격 복귀 성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