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친구들이 알베르토 부모님 결혼 35주년 맞이 한국 전통 잔칫상을 준비했다.
장위안과 마크는 고기를, 제임스와 로빈은 채소를 사오기로 했다. 하지만 이탈리아 현지에서 하식 재료를 구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채소 가게에 들어간 요리 초보 제임스와 로빈은 잡채에 어떤 재료가 들어가는지 몰라 쩔쩔 맸다. 오랜 논의 끝에 이들은 호박 토마토 바나나 등을 구매하고는 "싼 가격에 잘 산 것 같다"고 만족스러워했다. 이에 잡채 요리사 장위안은 크게 난감해 했지만 한국에서 미리 공수해 온 비밀 소스들로 맛깔스러운 잡채를 완성했다. 유세윤과 마크도 양념갈비와 비빔국수를 만들어냈다. 이에 알베르토 부모님 얼굴에는 미소가 끊이지 ㅇ낳았다. 또 알베르토의 특별 선물을 받고 눈물을 보이기 시작하다 결국 순식간에 온 가족인 눈물을 흘렸다는 후문.
방송은 27일 오후 9시 50분.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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