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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에서 6타를 줄이며 공동 2위에 올랐던 노승열은 순위가 떨어졌지만 단독 선두인 버바 왓슨(미국)에 4타 뒤져 있어 3,4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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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앗슨은 버디만 3개를 낚으며 3타를 줄여 중간합계 11언더파 129타로 이틀 연속 선두를 유지했다. 브라이언 하먼(미국) 브라이언 스튜어드(미국) 카를 페테르손(스웨덴) 등 공동 2위 그룹에 2타 앞서 있다. 그러나 박성준(29) 김민휘(23) 배상문(29) 등은 컷 통과 기준인 2언더파 138타를 넘지 못해 컷탈락했다. 재미교포인 존 허(1언더파 139타), 케빈 나(1오버파 141타)도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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