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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사랑한 시간'은 인생의 반을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 '연애불가' 상태로 지내온 오하나와 최원(이진욱)이 겪는 아슬아슬한 감정들과 성장통을 섬세하게 터치하며 숨어있는 연애세포를 자극할 현실공감 로맨틱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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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하나의 솔직한 감정표현이 안방극장에 웃음꽃을 피게 만들었다. 생일을 맞은 하나는 주호준(최정원)이 준 카드의 허전한 멘트에 대해 원과 통화를 하던 중 원의 "식었나 싶을 때 딱 프러포즈!"라는 말과 주얼리 매장에 들른 호준의 모습을 보고 설레하는 표정을 짓는가 하면, 지금 잠깐 만나자는 말에 "그래~ 알았어~"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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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길바닥에 철퍼덕 주저앉아 맥주를 마시는 털털한 하나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하며 그의 매력에 더욱 빠져들게 만들었다. 이때 하나는 "원아~"라며 지나가는 원이를 부른 뒤, "왜? 왜 날 사랑할 수가 없는데?", "왜? 까탈스러워서? 성격이 강해서? 안착해서? 아니면 그냥 재수가 없어? 나? 나?"라며 술주정까지 귀여운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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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하지원은 현실녀 '오하나'로 완벽히 변신해 커리어우먼의 일상을 옮겨 담은 듯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가 하면, 우월한 교복 자태로 고등학생연기까지 보여주며 웃음을 선사했다. 2회에서는 또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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