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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피눈물 흘리는 소녀'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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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까지만 해도 트윙클은 평범한 일상을 보냈지만 어느 날 두통과 어지럼증으로 쓰러지고 말았다. 또 그는 정체모를 고열에 시달렸으며 눈을 바늘로 찌르는 듯 한 통증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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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의 정밀한 검사 결과 트윙클의 눈물에는 피의 성분인 혈구와 혈장이 발견됐다. 하지만 피눈물의 원인을 찾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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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의학계는 연구 결과 이 병을 희귀 질병인 헤모라크리아라고 밝혔다. 헤모라크리아는 피가 섞인 눈물이 흘리는 질병으로 16세기 이탈리아 의사에 의해 알려졌다.
그러나 미국의 버렛 하이크 박사는 '헤모라 크리아'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청소년들이 짧게는 1~2년 길게는 수십 년간 겪을 수 있는 병이라고 주장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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