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은이 진정한 순정녀로 거듭났다.
어제(27일) 방송된 MBC '여자를 울려'에서는 송창의의 변화를 눈치 챈 김정은의 순애보가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케 만들었다.
이날 김정은(정덕인 역)은 송창의(강진우 역)를 사랑하지만 붙잡지 못하는 마음을 애틋한 눈빛으로 표현해내며 그를 향한 사랑을 여실히 드러냈다. 특히, 납치된 송창의의 아들 한종영(강윤서 역)을 구하기 위해 온 몸으로 조직폭력배들과 맞서는 등 부상에도 불구하고 그를 지키려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고.
또한 기진맥진한 상태로 응급실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던 김정은이 자신을 찾아온 송창의에게 "당신 요즘 서서히 돌아서고...있잖아요"라며 눈물을 머금은 채 미소를 짓는 장면은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적시며 극의 몰입을 한껏 고조시켰다는 평.
이처럼 김정은은 눈빛 하나에도 송창의를 향한 깊은 감정을 전하며 애절한 순간들을 그려낼 뿐 아니라 혼란스러운 덕인의 감정 역시 고스란히 전달하는 열연으로 안방극장의 뜨거운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에 세상 어디에도 없을 순애보로 멜로 연기에 돌입한 김정은이 송창의와 어떠한 관계로 나아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김정은이 시댁식구들 모르게 남편 인교진(황경철 역)과 이혼을 결심, 합의 이혼을 마치고 집을 떠날 준비에 나서 다음 방송을 향한 궁금증을 높였다.
배우 김정은의 흡입력 있는 감정 열연은 오늘(28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
고우림♥김연아 오작교, 장모님이었다..“결혼 전부터 내 팬, 아내가 먼저 연락해줘” (‘전현무계획3’) -
안정환, '연예인병' 건방진 행동에 깊은 후회..."너무 창피하다"
- 1."우승한다" 허세가 아니었다...차포상 떼고 1628일 만 1위 등극, 박진만 감독이 지킨 두가지 약속
- 2.'1위-1위-1위-1위-1위-1위' 골글은 두번째 문제, 몸값 오르는 소리 들린다
- 3.'이럴수가' 출루왕이 사라졌다. 홍창기 충격 부진→천성호→박해민. LG 톱타자 대혼란[SC포커스]
- 4.김민재와 스팔레티 '감격 재회' 시동! 유벤투스 단장의 야심찬 계획…물밑 작업 START→나폴리 영광 재현 노린다
- 5.경사 났네, 경사 났어! '그래서 박지성? 손흥민?' 오현규의 행복한 이적 고민…'막상막하·용호상박' 한국 최고 인기 구단 투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