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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치용 전 감독(현 제일기획 스포츠단 총괄 부사장)의 뒤를 이어 삼성화재를 이끌고 있는 임도헌 감독(43)은 수줍은 웃음만 지었다. "잘 치진 못하고, 멀리만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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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즌 돌풍을 예고하고 있는 40대 사령탑을 비롯해 배구인들이 비시즌 기간 한 자리에 모여 우정을 다졌다. 배구인 자선 골프대회가 29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마이다스 골프&리조트에서 화려하게 막을 내렸다. 2013년 프로배구 10주년 행사로 첫 발을 뗀 배구인 자선 골프대회는 올해 3회째를 맞았다. 단순한 골프 행사에 그치지 않았다. 대회에 참가한 배구인들이 유소년 배구 발전을 위해 소정의 자선 기금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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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장타자는 임도헌 감독이 선정됐다. 255m의 호쾌한 드라이버샷을 선보였다. 뒷이야기가 재미있다. 사실 2m에 가까운 장신인 김세진 감독이 280m의 프로 못지 않은 장타를 뽐냈다. 하지만 김 감독이 숨겨진 12개 홀에 개인 핸디캡을 부과해 순위를 매기는 '신페리오 방식'으로 준우승을 차지하는 바람에 두 번째로 장타를 기록한 임 감독에게 수상의 영광이 돌아갔다. 니어리스트는 강만수 전 우리카드 감독이 차지했다. 홀컵 1.5m에 붙이면서 싱글 골퍼다운 실력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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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가 벌어진 마이다스 골프&리조트는 배구인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배구인들은 "코스가 너무 재미있었다. 골프장도 잘 갖춰져 있어 다음에도 마이다스에서 대회가 열렸으면 좋겠다"며 한 목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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