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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건강보험료 0.9% 인상
내년도 건강보험료가 0.9% 오른 6.12%로 결정됐다. 7년만의 최저 인상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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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내년도 직장가입자의 경우 현재 보수월액의 6.07%에서 6.12%로 오른다. 가입자당 월평균 보험료는 올해의 9만7630원에서 9만 8509원으로 879원 인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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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건강보험료 인상률은 2009년 보험료가 동결된 데 이어 2010년 이후 최저 인상율이다. 그간 건강보험료 인상율은 2010년 4.9%, 2011년 5.9%를 기록했지만, 2012년 2.8%, 2013년 1.6%, 2014년 1.7%, 올해 인상율은 1.35%로 하락해왔다. 건강보험의 재정이 4년 연속 흑자를 기록한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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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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