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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순 화천 KSPO 감독은 돌아온 월드컵 태극낭자들의 활약에 만족감을 표했다. 이날 화천은 유니버시아드 대회에 주전 3명을 내보내고, 김수연 강유미를 교체로 투입하며 선발라인업 구성에 어려움을 겪었다. 힘든 상황에서 강팀 이천 대교를 상대로 선제골을 넣고, 원정에서 값진 승점 1점을 따낸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강유미와 김수연은 체력, 시차 문제도 있고 해서 후반에 교체투입했다. 월드컵에 나갔던 선수들이 자신감이 올라오고 성장해서 돌아왔다. 유미가 골까지 넣어줬다. 이제 '스타'가 되는 길을 가고 있지 않나 생각한다"며 미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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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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