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가 서울 이랜드를 누르고 단독 2위로 올라섰다.
대구는 1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서울 이랜드와의 2015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19라운드 홈경기에서 경기 종료 직전 터진 조나탄의 결승골이 힘입어 1대0으로 승리했다. 승점 3을 추가한 대구는 승점 32로 서울 이랜드를 1점차로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동시에 이날 고양과 0대0으로 비긴 선두 상주 상무(승점 39)를 승점 6점차로 쫓았다.
경남은 안산을 1대0으로 누르고 승점 3점을 보탰다. 부천과 수원FC, 안양과 강원은 나란히 2대2로 비겼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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