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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맨유의 이적설이 가장 뜨겁게 타오르고 있는 포지션은 중앙수비수다. 레알 마드리드의 부주장 라모스의 영입을 노크하고 있기 때문. 매체는 "맨유는 라모스에게 3500만 유로(약 434억원)의 이적료를 제시했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그 3배를 원하고 있다"라며 "맨유가 라모스 영입에 실패한 뒤 노릴 선수는 데 브라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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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판 할 감독은 맨유의 올여름 보강 포지션으로 다비드 데 헤아(25)의 이적이 유력한 GK를 비롯해 중앙수비수, 수비형 미드필더, 최전방 스트라이커를 꼽은 바 있다. 맨유는 GK에 야스퍼 실러센(25·아약스)과 휴로 로리스(29·토트넘), 수비형 미드필더에 모르강 슈나이덜린(26·사우샘프턴) 등의 영입을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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