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광주 U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이 1일 본단 입촌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
총 21종목 516명, 역대 최대 규모 선수단을 파견하는 한국은 본부임원 34명을 포함, 기계체조, 축구, 배구, 수구, 다이빙, 사격, 양궁, 테니스 조정 등 9종목 222명이 광주U대회 선수촌에 입촌했다. 대한민국 선수단 입촌식은 2일 오후 4시 광주U대회 선수촌 국기광장에서 개최되며, 축구, 수영(수구), 기계체조 등 총 3종목 110명이 참가한다. 3일 열릴 개회식에서는 고양오리온스 농구스타 이승현(23)이 기수로 나선다.
3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는 1997년 무주동계유니버시아드, 2003년 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에 이어 3번째 안방 U대회다. 총 147개국 선수와 임원 1만3334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금메달 25개 이상, 종합 3위를 노린다. 2003년 대구, 2009년 베오그라드, 2011년 선전 대회에서 잇달아 3위에 올랐던 한국은 2년전인 2013년 카잔대회에서 종합 4위를 기록했다. 3위 탈환을 목표 삼았다. 전통적 메달밭인 태권도, 유도, 양궁에서 각 5개, 사격, 배드민턴에서 각 4개의 금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도마의 신' 양학선(수원시청)이 나서는 기계체조와 '세계 2강' 펜싱 등도 금메달 기대종목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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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는 1997년 무주동계유니버시아드, 2003년 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에 이어 3번째 안방 U대회다. 총 147개국 선수와 임원 1만3334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금메달 25개 이상, 종합 3위를 노린다. 2003년 대구, 2009년 베오그라드, 2011년 선전 대회에서 잇달아 3위에 올랐던 한국은 2년전인 2013년 카잔대회에서 종합 4위를 기록했다. 3위 탈환을 목표 삼았다. 전통적 메달밭인 태권도, 유도, 양궁에서 각 5개, 사격, 배드민턴에서 각 4개의 금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도마의 신' 양학선(수원시청)이 나서는 기계체조와 '세계 2강' 펜싱 등도 금메달 기대종목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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