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일본이 결국 결승에 올랐다.
2일 오전(한국시각) 국제축구연맹(FIFA) 캐나다여자월드컵 준결승전에서 일본은 잉글랜드를 2대1로 꺾고 2회 연속 결승에 진출했다. 전반 33분 주장 미야마의 페널티킥 선제골로 앞서가다 7분만인 전반 40분 윌리엄스에게 페널티킥 동점골을 허용했다. 이후 1-1 팽팽한 흐름을 이어가던 양팀의 희비는 후반 추가시간 엇갈렸다. 연장전이 유력하던 후반 인저리타임 잉글랜드 바셋의 자책골이 골문으로 빨려들었다.
최강 독일을 꺾고 결승에 선착한 미국과 우승을 다투게 됐다. 4년만에 다시 열리는 미국과 일본의 리턴매치다. 미국은 4년전인 2011년 독일 대회 결승에서 일본과 승부차기 끝에 준우승에 머물렀다. 6일 결승에서 맞붙는다.역대 여자 월드컵에서 독일(2003년, 2007년)과 함께 2차례 우승(1991년, 1999년)한 미국은 16년만에 역대 최다 우승국 기록에 도전한다. 일본은 대회 2연패, 타이틀 수성에 나선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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