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측이 증권가 정보지 관련 입장을 재차 밝혔다.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2일 "이시영과 당사는 1일 서울 중앙지검에 성명불상의 정보지 유포자를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죄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초 정보지는 여성에게 가장 치욕스러운 성적 동영상의 존재를 기정사실화 했다. 해당 영상의 촬영 경위를 협박으로, 발견 경위를 검찰 수사로 단정해 마치 이시영이 당사의 겁박으로 불법적인 일들에 연류된 것처럼 적시했다. 이 내용이 모두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 발표에도 또다시 속보 형태로 2차, 3차에 걸친 추가 정보지가 유포됐고 이시영의 사적 동영상 사칭 영상이 퍼지는 등 일련의 사건이 매우 악질적이고 치밀하게 이시영과 당사의 명예를 훼손했다. 이에 더이상의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고소했다"고 전했다. 또 "이 정보지는 자극적인 문구 뿐 아니라 검찰과 유력 일간지 법조팀 등 공신력을 지닌 정부 기관과 언론사를 명시해 신빙성을 더했고 실존 기자명까지 언급하며 극도의 혼란을 초래했다. 이에 이시영과 당사는 유포자 처벌을 부탁 드리는 한편 이후 유포자와는 어떠한 협의 또는 선처도 없을 것이다. 이와 함께 형사 처벌은 물론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시영은 OCN '아름다운 나의 신부'에 출연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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