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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제임스 밀너를 시작으로 대니 잉스, 아담 보그단, 조 고메스, 피르미누 그리고 클라인까지 영입하며 알짜배기 영입에 성공했다. 리버풀은 이미 팀을 떠난 스티븐 제라드, 글렌 존슨, 팀을 떠날 것이 유력한 라힘 스털링의 대체자를 모두 확보했다. 특히 고무적인 것은 밀너, 잉스, 클라인이 모두 잉글랜드 출신이라는 점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25명의 명단 중 최소 8명의 홈그로운 선수가 등록되어야 한다. 이 홈그로운 제도로 인해 수준급 잉글랜드 선수들의 가치가 올라가고 있다. 리버풀은 밀너와 잉스를 자유계약으로 데려오며 두 특급 잉글랜드 선수를 이적료 한푼 없이 영입했다. 맨유와 첼시 등이 노리던 클라인까지 영입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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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굴이 가세한 리버풀은 분명 지난시즌보다 업그레이드됐다. 미완이 많았던 지난시즌 영입과 달리 올여름은 검증된 선수들이 대부분이라는 점에서 기대가 모아진다. 달라진 리버풀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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