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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후반기 돌입을 앞두고 만약 이번 경기에서조차 승리하지 못한다면 시즌을 이끌고 나가기가 쉽지 않다는 것은 누구보다 동양 이글스가 더 잘 알고 있어서 이번 경기에 사활을 걸 전망이다. 리그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인빅투스 웨이브즈는 이번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고 안정적인 후반기 준비에 돌입하겠다는 심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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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빅투스 웨이브즈는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하고 있는 김동연과 김동현 형제가 후반기 복귀를 앞두고 있고 그 외 예정된 전력 이탈이 없어 후반기에도 안정적인 리그 운영이 가능할 전망이다. 스켈리도 타이탄스는 제니스 독립리그 창설부터 팀과 함께했던 라일리 호건과 네드 에이킨이 개인 사정으로 팀을 떠났고, 시즌 초반 이어진 부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다행히 27일 경기에서 97.3%의 방어율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른 골리 조 스프라클로 분위기 반전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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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기를 마무리하는 이번 경기는 4일 토요일 오후 9시 제니스 아이스링크에서 열린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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