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FA 슈팅가드 몬타 엘리스가 인디애나 페이서스 유니폼을 입는다.
미국 스포츠 전문 사이트 ESPN.com은 3일(한국시각) 엘리스가 인디애나와 4년 4400만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댈러스 매버릭스에서 지난 시즌을 보낸 후 FA 자격을 얻은 엘리스는 인디애나에서 새출발을 하게 됐다.
2005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2007년 기량발전상을 받으며 이름을 알린 엘리스는 정확한 외곽슛과 속공 처리가 좋은 전형적인 슈팅가드다. 사실 새크라멘토 킹스가 엘리스에 4년 4800만달러라는 더 좋은 조건을 제시했다. 여기에 인디애나에서는 간판스타 폴 조지와 포지션이 겹친다. 하지만 엘리스는 가족을 위해 인디애나행을 선택했다. 엘리스는 현재 인디애나에서 멀지 않은 멤피스에 두 아이와 함께 거주하고 있다. 멤피스는 엘리스 아내의 고향이기도 하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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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2007년 기량발전상을 받으며 이름을 알린 엘리스는 정확한 외곽슛과 속공 처리가 좋은 전형적인 슈팅가드다. 사실 새크라멘토 킹스가 엘리스에 4년 4800만달러라는 더 좋은 조건을 제시했다. 여기에 인디애나에서는 간판스타 폴 조지와 포지션이 겹친다. 하지만 엘리스는 가족을 위해 인디애나행을 선택했다. 엘리스는 현재 인디애나에서 멀지 않은 멤피스에 두 아이와 함께 거주하고 있다. 멤피스는 엘리스 아내의 고향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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