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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는 에밀리아 클라크가 부채를 들고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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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에밀리아 클라크는 아놀드 슈워제네거와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감독 앨런 테일러)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영화 홍보를 위해 이번에 처음으로 내한했다. 그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에서 여주인공 사라 코너 역할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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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사라코너 역을 맡은 에밀리아 클라크는 미국 영화 비평지 TC 캔들러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는 미모의 여배우다. 미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 시리즈에서 용의 어머니 대너리스 역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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