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최우수선수(MVP)인 일본 수영스타 하기노 고스케(21)가 부상으로 러시아 카잔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불참한다.
일본 언론들은 3일 하기노의 불참 소식을 전했다. 하기노는 오른 팔꿈치를 다친 상태. 대표팀 훈련캠프가 차려진 프랑스에서 귀국했다. 현재 상태로는 골절까지 의심할 수 있다. 하기노는 훈련장 이동 중 넘어지면서 팔꿈치를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하기노는 이번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남자 자유형 400m와 개인혼연 200m, 400m 세종목에 출전할 예정이다.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 4관왕에 오르는 등 대회 MVP에 뽑히며 상승세를 타고 있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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