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밀란이 순식간에 공격력 업그레이드를 마쳤다.
AC밀란은 카를로스 바카와 루이스 아드리아누를 발빠르게 영입했다. 바카는 리버풀이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이 노리던 선수였다. 하지만 AC밀란이 민첩하게 움직이며 즉시 전력감을 낚았다. 아드리아누의 경우에는 팀의 핵심으로 키울 생각이다. 브라질 인테르나시오날을 거쳐 샤흐타르 도네츠크에서 뛰었던 아드리아누와는 2020년까지 할 것으로 보인다. 아드리아누를 중심으로 팀을 꾸리겠다는 계획이다.
AC밀란이 공격적인 영입에 나선 것은 최근 성적이 좋지 않기 때문이다. 2014~2015시즌에는 13승13무12패(승점 52)로 리그 10위에 머물렀다. 유럽대회에도 나서지도 못할만큼 나락으로 떨어지자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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