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덜랜드가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SPL) 셀틱의 수비수 아담 매튜스를 영입에 근접했다.
영국의 스카이스포츠는 3일(한국시각) '선덜랜드가 셀틱과 웨일즈 대표팀 출신의 매튜스를 영입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웨일즈 17세 이하 대표팀 출신인 메튜스는 2011년 2월 카디프시티에서 셀틱으로 이적했다. 이후 주전 풀백으로 활약하며 SPL에서 100경기 이상을 소화했다. 2010~2011시즌부터 두 시즌동안 기성용(스완지시티)과 셀틱에서 한솥밥을 먹었다.
딕 아드보카트 선덜랜드 감독은 팀 리빌딩을 추진하며 많은 선수들을 동시에 영입하고 있다. 이미 리버풀의 중앙 수비수 세바스티안 코아테스를 영입했고, 리 캐터몰과는 5년 재계약에 성공했다. 또 제니트의 수비수 니콜라스 롬바에르츠와 디나모 키에프의 저메인 렌스와 함께 매튜스의 영입을 추진 중이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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