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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원, 소은이 함께 한 술자리에서 원에게 애교를 부리는 소은의 모습과 인턴 사원인 성재의 저돌적인 애정공세에 두근거림을 느끼는 하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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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의 태연한 모습에 오히려 하나가 질투심이 폭발해 눈길을 끈다. 집에서 씻고 나와 편안한 옷차림을 한 하나는 원과 소은에 대해 "뭐야~ 지금까지 둘이 같이 있었던 거야?"라며 혼잣말을 하며 '찌릿!'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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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8살 연하 인턴사원인 성재의 폭풍 애정공세에 두근거리는 모습이 공개됐다. 성재가 "오늘도 파이팅! 사랑해요~"라는 말과 함께 하나의 뒤에서 다가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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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사랑한 시간' 제작진 측은 "하나와 원은 소은과 성재의 등장에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을 느끼고 있다. 지난 주 2회에서 하나는 성재와 원은 소은과 함께 우산을 쓰며 새로운 로맨스가 펼쳐질 것을 암시했다"면서 "앞으로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될 것인지 많은 기대 부탁드리며, 오는 4일 방송예정인 '너를 사랑한 시간' 3회도 꼭 본방사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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